🧠 AI 활용한 개발

프롬프트부터 에이전트까지,
AI와 함께 개발하는 실전 전략


기술개발센터 | 2026

📋 목차


  • Part 1. AI 코딩의 현실
  • Part 2.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전
  • Part 3. 컨텍스트 엔지니어링
  • Part 4. AI 에이전트 아키텍처
  • Part 5. 실전 프로젝트 워크숍
  • Part 6. AI 개발의 미래와 전략

Part 1

AI 코딩의 현실

"AI가 코딩을 다 해준다?" — 진짜와 거짓

AI 코딩 도구 현황


Claude Code

Anthropic | 터미널/CLI 기반

  • 소스코드 전체를 이해하는 AI 코딩 에이전트
  • 자연어 목표 → 자동 코드 생성·수정
  • VS Code 통합 + Web 버전 존재
  • 정밀한 리팩토링/디버깅에 강점

Google Antigravity

Google | AI-native IDE

  • Gemini 3 Pro 기반 Agent-first 환경
  • 에디터+터미널+브라우저를 넘나드는 통합 IDE
  • 다중 에이전트가 병렬로 작업
  • 코드+테스트+UI 검증까지 자동화

Claude Code vs Antigravity — 핵심 비교


항목 Claude Code Google Antigravity
철학 터미널 중심, 대화형 목표 기반 IDE 중심, 다중 에이전트 병렬
자율성 중간 (변경 전 승인 요청) 매우 높음 (에이전트가 스스로 실행)
환경 CLI + IDE 연동 통합 IDE (에디터+브라우저+매니저)
병렬 작업 병렬 작업 + 멀티 에이전트 지원 다중 에이전트 병렬 실행
테스트 자동화 없음 브라우저 UI 테스트 기본 제공
정밀도 뛰어남 초기 제품, 평가 중

어떤 도구를 언제 쓸까?


📌 Claude Code 추천

  • 정밀한 리팩토링, 디버깅
  • 코드베이스 전체-context 작업
  • 기존 IDE/CLI 워크플로우 유지
  • 안전성·승인 중심 엔터프라이즈

📌 Antigravity 추천

  • 빠른 프로토타이핑, 앱 자동 생성
  • 다중 에이전트 병렬 생산성
  • UI 테스트 자동화 필요
  • AI-native IDE 환경 선호

워크플로우 철학이 다르다.
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핵심.

AI가 잘하는 것


  • 보일러플레이트 & 반복 코드 — HTML/CSS, CRUD API, 설정 파일
    사람 30분 → AI 3분
  • 코드 번역/변환 — Python↔JS, REST→GraphQL, 리팩토링
  • 디버깅 & 코드 리뷰 — 에러 분석, 보안 취약점, 성능 이슈 탐지
  • 문서화 & 테스트 — JSDoc, README, 테스트 케이스 자동 생성

AI의 한계


  • 복잡한 시스템 설계 — 파일 1개? 완벽. 10개 모듈 상호작용? 흔들림
  • 도메인 깊은 지식 — BIM, CAD, 금융 규제 등 니치 분야는 얕음
  • 긴 상태 추적 — API A→B→C→D→E... 5단계 넘으면 맥락 손실
  • "왜"에 대한 판단 — 이 기능이 필요한가? 이 설계가 맞나?

🔧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


한계 극복 전략 구체적 방법
복잡한 시스템 설계 멀티 에이전트 + 작업 분해 CEO가 설계 → 각 에이전트가 모듈 단위 실행
도메인 지식 부족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도메인 문서를 Skills로 패키징 → AI에 주입
긴 상태 추적 실패 체인 프롬프팅 + TDD 5단계 이상 체인 → 단계별 끊어서 검증
"왜"에 대한 판단 불가 사람 + AI 협업 구조 사람이 의사결정 → AI가 실행 → 사람이 검증

🔧 업계의 극복 노력


컨텍스트 윈도우 확장

200K → 1M → 2M 토큰. "긴 상태 추적"의 물리적 한계를 넓히는 중

에이전트 시스템 (Agentic AI)

단일 AI 한계 →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 분담. OpenAI·Anthropic·Google 모두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투자 중

MCP + Skills 생태계

AI가 외부 도구/지식에 동적 접근. 도메인 지식 부족을 실시간 보완

Reasoning 모델 (o1, Opus, Gemini Deep Think)

단순 패턴매칭 → 추론 능력 강화. 복잡한 로직과 "왜"에 가까워지는 중

🔧 우리의 실전 극복 경험


"AI는 못하지 않다. 프롬프트가 잘못됐다."
— 하지만 프롬프트만으로 안 될 때가 있다

  • 문제: 복잡한 API + MCP 연동 →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안 됨
  • 원인 분석: 컨텍스트 오버로드 + 암묵적 지식 미전달 + 검증 루프 부재
  • 해결 1: 전체 스펙을 한 번에 주지 않고 계층화해서 단계별 주입
  • 해결 2: 도메인 전문가의 암묵지를 의사결정 트리 문서로 명시화
  • 해결 3: 각 API 콜마다 "이 입력 → 이 출력" 테스트 먼저 정의

결론: 한계는 있다. 하지만 구조와 방법으로 90%는 극복 가능하다.

"AI는 최고의 주니어 개발자다.

시키면 빠르고 정확하게 한다.
하지만 뭘 시킬지는 모른다.

차이를 만드는 건 프롬프트
컨텍스트 설계다."

Part 2

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전

"AI한테 일 시키는 기술"

프롬프트의 5계층 구조


  1. 역할/권한 — "너는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야"
  2. 목표 — "사용자 인증 API를 만들어라"
  3. 제약조건 — "Node.js, JWT, 외부 라이브러리 최소화"
  4. 구체적 스펙 — "로그인, 회원가입, 토큰 갱신 엔드포인트"
  5. 행동규칙 — "테스트 코드 포함, 에러 핸들링 필수"

각 계층을 빠뜨리면 → AI가 자기 맘대로 결정함

Before vs After


❌ Bad

"로그인 기능 만들어줘"

→ 프레임워크? 언어? 보안? 전부 AI가 임의 결정

✅ Good

"너는 시니어 Node.js 개발자야.
Express + JWT로 로그인 API 만들어.
- POST /auth/login
- 비밀번호: bcrypt 해싱
- 토큰: 1시간 만료
- 에러: 401/403 구분
- 테스트: Jest로 작성"

Few-shot: 예시의 힘


예시 0개: "API 에러 메시지 만들어줘"

→ 들쭉날쭉한 형식, 일관성 없음

예시 2개:

예시 1) { "code": "AUTH_001", "msg": "토큰이 만료되었습니다" }
예시 2) { "code": "AUTH_002", "msg": "권한이 부족합니다" }

이제 "이메일 형식 오류"에 대한 에러를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줘

→ 형식, 네이밍, 톤 완벽 일치

체인 프롬프팅

복잡한 작업 → 3~5단계로 쪼개기


❌ 한 번에: "블로그 시스템 만들어줘. DB 설계하고, API 만들고, 프론트도 만들어줘"

✅ 단계별:

  1. "블로그 DB 스키마를 설계해줘" → 확인
  2. "이 스키마 기반으로 CRUD API 만들어줘" → 확인
  3. "이 API를 호출하는 프론트 컴포넌트 만들어줘" → 확인

각 단계 결과를 확인한 후 다음으로 → 오류 누적 방지

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프롬프트 전략


  • "한계까지 밀어붙여라" — "최선을 다해줘"보다 "네 능력의 정점을 보여줘"
  • 메타 프롬프팅 — "이 문제를 풀기 위한 최적의 프롬프트를 먼저 설계해줘"
  • 자기 검증 — "답변한 후 스스로 틀린 부분이 없는지 검토해줘"
  • 관점 전환 — "이 코드를 해커 관점에서 공격해봐", "신입 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봐"
  • 제약으로 창의성 유도 — "외부 라이브러리 없이", "100줄 이내로"

"AI는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만 답한다.
기대 수준을 올리면 결과도 올라간다."

📋 Claude Code 시스템 프롬프트 핵심

Claude Code 내부에 이미 설정된 4가지 원칙


🛡️ 보안 최우선

  • 악의적 코드 작성/수정 거부
  • URL 생성/추측 금지
  • 비밀키 하드코딩 불가

💬 극도로 간결하게

  • 4줄 미만 답변이 기본
  • 서론/결론 없이 핵심만
  • 이모지, 불필요한 설명 금지

⚙️ Claude Code 내장 워크플로우


1. 계획 (Plan)2. 이해 (Understand)3. 구현 (Implement)4. 검증 (Verify)5. 완료 (Complete)


  • TodoWrite 도구로 작업을 세부 분할
  • 작업 후 Lint/Typecheck 필수 실행
  • ⚠️ 커밋은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할 때만

🎯 Claude Code 프롬프트 6가지 기법


1. 명확한 작업 단위로 지시

"전체 리팩토링" ❌ → "이 함수에서 이 로직 분리" ✅

2. 컨텍스트를 코드로 가리켜라

파일 경로 + 함수명 직접 언급 → 탐색 시간 ↓

3. 불필요한 설명 요구 금지

4줄 미만 설계와 충돌. 설명은 별도 요청

4. 검증 조건을 함께 명시

"수정 후 dotnet test 통과 확인해줘"

5. 부작용은 명시적으로

커밋 원하면 직접 말해야. 안 말하면 안 함

6. 기존 패턴 따르기 활용

새 패턴 도입할 때만 명시. 기존 건 자동

💡 실전 프롬프트 예시


✅ Good:
"src/EgFilletPlugin.csStartAction에서 SelectFilter가 Curve만 허용하는데, Surface 엣지도 선택 가능하도록 수정해줘. samples/EgLengthPlugin의 SelectFilter 패턴을 참고해. 변경 후 dotnet build 통과 확인하고, 커밋은 하지 마."


📍 컨텍스트 파일 경로 + 함수명 | 🎯 작업 구체적 단위 | ✅ 검증 build 통과 | ⚠️ 부작용 커밋 금지 명시


상세 자료: 시스템 프롬프트 요약 |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

Part 3

컨텍스트 엔지니어링

"프롬프트 너머의 기술 — 무엇을 먹이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"

컨텍스트 윈도우란?


AI가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텍스트의 총량


  • GPT-4o: ~128K 토큰
  • Claude Opus: ~200K → 1M 토큰
  • Gemini: ~2M 토큰

1K 토큰 ≈ 한글 약 500자 / 영어 약 750단어


⚠️ Lost in the Middle — 컨텍스트가 길면 중간 정보를 놓침

→ 중요한 정보는 맨 앞이나 맨 뒤에 배치

컨텍스트 계층화


❌ 한 번에 전부

API 스펙 50페이지
+ 코딩 규칙 10페이지
+ 기존 코드 100파일

→ AI가 뭐가 중요한지 못 잡음

✅ 단계별 주입

1단계: 아키텍처 개요만
2단계: 해당 모듈 스펙만
3단계: 관련 코드만

→ 각 단계에서 집중력 유지

MCP (Model Context Protocol)


AI가 외부 도구/데이터에 접근하는 표준 프로토콜


  • DB 조회, API 호출, 파일 시스템 접근
  • AI가 "필요할 때" 직접 데이터를 가져옴
  • 컨텍스트를 미리 다 넣는 대신 → 필요 시 동적 로딩

JSON-RPC 기반 | Anthropic 주도 | 오픈 표준

🔥 Skills — MCP보다 핫한 현재 트렌드


MCP

  • 도구/데이터 접근 프로토콜
  • "무엇에 접근할 수 있는가"
  • 서버 설정 필요
  • 인프라 중심

Skills

  • AI의 행동 지침서
  • "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"
  • 마크다운 파일 하나면 OK
  • 지식/워크플로우 중심

Skills = AI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
도메인 지식, 워크플로우, 제약조건을 패키징해서 재사용

실전: 복잡한 프로젝트의 컨텍스트 설계


프로젝트 루트/
├── AGENTS.md      ← AI의 행동 규칙
├── SOUL.md        ← AI의 성격/원칙
├── docs/
│   ├── architecture.md  ← 전체 아키텍처
│   ├── api-spec.md      ← API 스펙
│   └── conventions.md   ← 코딩 규칙
├── skills/
│   ├── deploy/SKILL.md  ← 배포 방법
│   └── testing/SKILL.md ← 테스트 방법
└── memory/
    └── 2026-02-10.md    ← 오늘의 맥락

파일 구조 자체가 컨텍스트 아키텍처

Part 4

AI 에이전트 아키텍처

"혼자 일하는 AI → 팀으로 일하는 AI"

싱글 에이전트의 한계


  • 컨텍스트 윈도우 한계 → 프로젝트가 커지면 정보 손실
  • 역할 충돌 → 개발자인 동시에 마케터? 품질 하락
  • 단일 실패점 → 하나가 멈추면 전부 멈춤
  • 비용 비효율 → 간단한 작업에도 비싼 모델 사용

사람도 혼자 다 하면 품질이 떨어진다.
AI도 마찬가지다.

OpenClaw —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


  • 멀티 에이전트 — 여러 AI를 팀으로 구성
  • 채널 연동 — 텔레그램, 디스코드, 슬랙 등
  • 노드 시스템 — 원격 기기 제어 (Mac, 서버 등)
  • 크론 작업 — 자동 스케줄링, 리마인더
  • 스킬 생태계 — 커뮤니티 스킬 설치/공유
  • 메모리 시스템 — 세션 간 기억 유지

오픈소스 | 로컬 실행 | 다양한 LLM 지원

멀티 에이전트 구조


👤 사람 (코치)
방향 설정, 의사결정

↓ 짧은 지시

🧠 CEO 에이전트 (Opus)
작업 분해, 프롬프트 설계, 품질 관리

↓ 상세 프롬프트          ↓ 상세 프롬프트

🔧 개발팀장 (Sonnet)      📢 마케팅팀장 (Sonnet)
코드 작성, 테스트          콘텐츠, 채널 관리

실전 사례: 기술개발센터


🧠 짱구 (CEO)

모델: Claude Opus

  • 전체 전략 수립
  • 작업 분해 & 할당
  • 품질 검수
  • 코치와 소통

🔧 바위 (개발)

모델: Claude Sonnet

  • 코드 작성 & 테스트
  • 도구 개발
  • 버그 수정
  • 결과 보고

결과: 14개 무료 도구, 텔레그램 채널, Gumroad 5개 제품 — 10일 만에

검증 루프: TDD + 단계별 확인


  1. 요구사항 → 테스트 먼저 작성 (Red)
  2. AI가 코드 생성 → 테스트 실행 (Green)
  3. 코드 리뷰 → 리팩토링 (Refactor)
  4. CEO 검수 → 배포 승인

"비결정적 AI가 결정적 품질을 내려면
결정적 피드백 루프가 필수다."

Part 5

실전 프로젝트 워크숍

"직접 만들어보기"

실습 1: AI로 웹 도구 만들기 (30분)


  1. 요구사항 정의 — 어떤 도구? 어떤 기능?
  2. 5계층 프롬프트 작성 — 역할/목표/제약/스펙/규칙
  3. AI에게 코드 생성 요청
  4. 결과 테스트 & 수정 요청
  5. 완성!

목표: 동작하는 웹 도구 1개를 30분 안에 완성

실습 2: AI 디버깅 (20분)


버그가 있는 코드를 제공 →


  • AI에게 효과적으로 디버깅 시키는 프롬프트 작성
  • 에러 메시지 + 관련 코드 + 기대 동작을 함께 제공
  • "해커 관점에서 이 코드를 공격해봐" 활용

Part 6

AI 개발의 미래와 전략

"앞으로 개발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"

살아남는 개발자의 3가지 무기


🏗️ 설계 능력

AI가 코드를 쓰는 세상에서
뭘 만들지 결정하는 능력

🎯 도메인 전문성

AI가 학습하지 못한
현장 지식과 경험

🧠 AI 활용 능력

프롬프트 + 컨텍스트 +
에이전트를 다루는 기술

⚠️ 위험

"코드만 잘 치는 개발자"는
AI에게 대체될 수 있다

"어려운 걸 해야 살아남는다"


"쉬운 문제는 AI가 풀어버린다.
어려운 문제만이 해자(moat)가 된다."

  • AI가 못 푸는 문제를 찾아라
  • 도메인 전문성 + AI = 경쟁 해자
  • 25년 현장 경험은 AI가 학습할 수 없다

사례: BIM/건설

설계 데이터 보안(로컬), 오픈 표준(IFC), AI 자동화
→ 도메인 전문가만 풀 수 있는 문제

정리


1. AI는 도구다. 잘 시키면 10배 빠르다.
2. 프롬프트의 디테일 = 결과의 디테일
3. 컨텍스트를 설계하면 AI의 한계를 넘는다
4. 팀으로 일하는 AI가 혼자보다 강하다
5. 도메인 전문성이 최후의 해자다

감사합니다 🙏


기술개발센터
AI로 더 똑똑하게 일하는 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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